Detailed Information
- Title
- 중국항만도시들의 생산성에 대한 비교 연구
- Alternative Title
- A Comparative Study on the Productivity Of Chinese Seaport Cities
- Author(s)
- 이우(LiYu)
- Issued Date
- 2009
- Publisher
-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 URI
- http://kmou.dcollection.net/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2175873
http://repository.kmou.ac.kr/handle/2014.oak/10195
- Abstract
- 본 논문에서는 자료포괄분석방법(data envelopment analysis: DEA)을 사용하여 1997년부터 2007년 사이의 기간에 대하여 중국의 10대 항만도시들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맘퀴스트 생산성지수를 측정하였다. 항만도시들의 효율성과 효율성의 등위는 규모에 대한 수익불변(CRS)과 규모에 대한 수익 가변(VRS)의 가정하에서 측정되었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舟山은 가장 효율적인 항만도시로 나타났고 지난 9년 동안 CRS와 VRS의 가정하에서 1위를 유지하였다.
둘째, 深圳
島) 꾸준한 추세를 보여 주었다.
넷째, 맘퀴스트 지수결과에서는 대체적으로 10개의 항만도시들이 총요소생산성의 증가를 보여 주었는데 연평균 4.3%정도로 나타났다. 기술변화는 총생산성증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특히 투자의 지연효과를 고려한 모형에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다섯째, 중규모 및 대규모 항만과 비교하여 소규모 항만의 규모효율성은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증가속도는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여섯째, 인구와 도시의 개방도는 항만의 도시생산성에 양의 효과를 보여주었고 항만의 화물취급능력은 음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
미래의 연구에서는 더 많은 자료와 더 나은 자료를 활용하여 중국 항만도시들의 효율성의 특징들을 이해하는데 더 나은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 신흥개방항만으로서 가장 뚜렷하고 의미있는 효율성의 개선을 나타내었다. 한편 大連은 오래된 항구로서 가장 빠른 상대적 효율성의 하락을 보여주었다.
셋째, 5대 항만도시는(上海, 寧波, 天津, 廣州, 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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